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엠마누엘 프림퐁 (문단 편집) ==== 2012~13 시즌 ==== 부상 복귀한 후 프리미어 리그에서는 전혀 기회를 잡지 못했고, 리그 컵과 U-21(2군) 경기 위주로 몇 경기 출전했다. 2012년 10월 30일 리그 컵 16강 [[레딩 FC|레딩]]과의 경기에서 모처럼 1군 경기에 선발 출장했는데, 최악의 경기력을 보여주며 제일 먼저 교체되어 나갔다. 프림퐁이 교체로 물러날 때 1:4로 뒤지고 있던 아스날은 7:5로 역전승했고, 프림퐁은 이날 경기를 마지막으로 아스날 1군 경기에 영영 다시 뛰지 못했다. 원래 아스날 중원 유망주 중 프림퐁은 91년생 동료 [[코클랭]]보다 앞서 있었는데, 프림퐁이 장기 부상을 당한 사이 코클랭이 더 많은 기회를 얻기 시작했고 이 경기를 기점으로 둘의 입지는 완전히 역전되었다.--이제 둘을 비교하는 것은 코클랭에게 모욕이다.-- 이후 2012년 11월 프림퐁이 [[아르센 벵거]] 감독의 플랜에 포함되어 있지 않고 계약이 2013년 6월에 만료되기 때문에 겨울 이적시장에 팔릴 것이란 루머가 돌았으나 본인이 트위터를 통해 직접 부정했다. [[http://www.telegraph.co.uk/sport/football/teams/arsenal/9674487/Arsenal-midfielder-Emmanuel-Frimpong-stresses-loan-move-and-not-transfer-is-in-his-future.html|관련 기사]] 그리고 곧 [[풋볼 리그 챔피언쉽|챔피언십]]의 찰튼 애슬레틱으로 6주 단기 임대를 떠나 6경기에 선발 출장하며 경기 감각을 회복했다. 1월 겨울 이적시장에는 마틴 욜 감독이 이끌고 있던 [[풀럼 FC|풀럼]]으로 다시 임대 이적해 2경기에 선발, 4경기에 교체로 출전했다. 많은 경기에 뛰지는 못했지만, 마틴 욜 감독은 프림퐁을 칭찬하며 한 시즌 더 임대하고 싶다고 밝혔다. [[http://www.standard.co.uk/sport/football/martin-jol-already-has-sights-set-on-emmanuel-frimpong-for-next-season-8516743.html|관련 기사]] 그러나 풀럼이 임대를 원했을 뿐 이적료를 지불할 생각은 없었고, 아스날도 2013년 여름 1·2군을 통틀어 20명이 넘는 선수를 한꺼번에 방출시키며 스쿼드가 극도로 얇아지자 프림퐁은 2013~14 시즌도 일단 아스날에 남게 된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